東家のトップページ

AZYMAYA SOBA RESTAURANT

원코소바는 이와테의 잘 알려진 향토 요리입니다

          

완코소바 소개

wankosoba

아주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와테의 산골은 여름에도 날씨가 쌀쌀해서 농부들은 쌀 같은 좋은 곡식을 키울 수 없었습니다만 잡곡이나 메밀만은 풍부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의 조상은 메밀을 써서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를 생각해 냈습니다.

“완코”라는 이름은 이와테현의 방언으로 작은 목제의 그릇을 말합니다.

이와테 산촌에서는 모심기나 벼베기 때, 또 축제나 결혼식 등이 있을 때는 많은 마을사람들이 모여 연회를 했었습니다. 그 연회의 마지막에 반드시 메밀국수를 대접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메밀국수는 아무리 큰 냄비로 끓여도 고작해야 10 인분이므로 100 명을 넘는 많은 손님의 몫은 끓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10 인분을 100 개의 조그만 그릇에 나누어 손님에게 평등하게 권하여, 그 사이에 다음의 면을 끓여서 또 조금씩 나눠 “한 그릇 더 드세요” 라고 옮겨 갔습니다.

이렇게 면을 조금씩 담고 먹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이 현재 완코소바의 기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완코소바는 일본 어디서나 잘 알려진 향토 요리가 되었습니다.

주말이나 장기 휴가 기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모리오카를 찾아 즐거운 체험으로 완코소바를 먹습니다.

완코소바는 단순히 먹는 것을 겨루는 것이 아니고, 그나마 메밀국수만으로도 배 불렀으면 한다는, 조상으로부터 이와테에 전해져 온 따뜻한 마음이 깃든 음식입니다. 메밀국수를 많이 먹는 것도 손님으로서의 예의라 생각하시고 많이 드십시오.

완코소바는 작은 그릇에 한입에 먹을 만큼의 간을 맞춘 메밀국수가 들어옵니다.

또 국수 이외의 반찬으로 참치 생선회, 닭고기, 버섯이 들어간 무 즙 등이 나옵니다.

당신 곁에 선 시중드는 사람은 당신이 그릇을 비우자마자 “하이 잔잔(어서 많이 잡수세요), 하이 돈돈(더 많이요)” 라고 리드미컬하게 차례차례 면을 넣어 갑니다.

메밀국수를 하나도 남김없이 먹고 그릇의 뚜껑을 덮는 것이 “이제 됐습니다” 라는 표시가 됩니다. 이것을 못하면 끝낼 수 없습니다.

자, 준비는 다 됐습니까?

눈 앞에 있는 그릇의 뚜껑을 열어 시중드는 사람이 메밀국수를 넣기 쉽게, 높게 들어 주십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이 잔잔! (어서 많이 잡수세요)”

 

toll free 0120-733-130